창원YMCA 소식
| 제목 | 하동에서 소비자피해예방교육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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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6-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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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YMCA(이사장 유진상)는 지난 9월 16일(수) 경남 하동군에서 '찾아가는 식의약 안전교육' 및 '찾아가는 고령자 소비자피해 예방교육'을 진행하였다. 하동군은 경남도청을 중심으로 먼 거리에 있는데다, 소비자상담이나 교육을 하는 소비자단체가 없어 소비자주권의 취약지로 꼽히는 지방자체단체다. 거리가 멀다보니 소비자피해예방을 위한 소비자교육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경상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소비자자교육 강사들이 기피하는 지역 중 하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하동군의 노인복지시설이나 기관 등에서 소비자피해관련 강좌가 많지 않고, 농촌지역의 특성상 고령층이 많다보니 소비자피해가 발생해도 온라인 상담이나 '1372'상담 이용율은 극히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은 소비자피해를 고스란히 떠앉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이번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정거래위원회의 도움으로 <찾아가는 식의약 안전교실>과 <찾아가는 고령층 소비자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된 것은 천만다행으로 여겨진다. 이번 강의는 전문강사인 김희전 회장(창원ymca 시민중계실)이 맡아 진행하였는데, 먼저 <찾아가는 식의약 안전교실>은 하동군 노인장애인복지회관에서 20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진행되었다. 1교시는 <찾아가는 식의약 안전교실> 이었는데, 김희전 강사는 준비된 교안을 가지고 쉬운 용어를 사용해 가며 알아듣기 쉽게 강의하였고, 강의가 끝난 뒤 한 어르신은 의약품을 구매할 경우 인증마크를 꼭 확인하겠다는 소감을 남기셨다. 이어 2교시는 <찾아가는 고령층 소비자피해예방교육>을 진행하였는데, 방문판매와 통신판매 피해예방, 보이스피싱피해예방, 고수익투자사기 피해예방 등에 대한 내용을 쉽게 설명하였다. 한 어르신은 소비자피해 전용 상담전화인 '1372'를 알게 되었다며, 집안의 잘 보이는 곳에 전화번호를 적어 놓겠다고 말씀하셨고, 방문판매로 물건을 구입하였을 경우 14일 철회기간도 기억하겠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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