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YMCA 소식
| 제목 | 식의약 안전교실, 함양군 노인회관에서 고령층 대상으로 교육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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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6-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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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YMCA는 지난 7월 28일(화) '찾아가는 식의약 안전교실'을 함양군 노인회관에서 노인대학 회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연일 찌는 듯한 폭염에 교육장으로 나들이가 쉽지 않은 어르신들이었지만 그나마 교육시간이 오전 시간인데다 교육장에 에어컨을 시원하게 켜 놓아 더위를 피할 수 있었다. 강의를 맡은 김희전 회장(창원YMCA 시민중계실 회장, 식의약 전문강사)은 본격적인 강의시작에 앞서 이렇게 더운 날일수록 식품관리를 잘 할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평소에 드시는 의약품의 경우도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혹시나 모를 변질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강의에 들어가서는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구분하는 방법과 일명 '떴다방'이나 통신판매, 전화권유판매 등으로 구매하는 식품은 전문의약품이 아니라며 그 효능과 성분도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SNS 등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제품들도 정식으로 식약처의 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구매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약품들의 폐기방법에 대해서도 강조하였는데, 아무 때나 소각하거나 산과 하천에 버리는 등의 행동은 나중에 그 의약품의 독성이 되려 인간에게 더 해를 가할 수도 있다고 하면서, 꼭 지정된 장소나 약국에 가져다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강의를 마친 뒤 쉬는 시간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좋은 내용의 강의를 들었다며, 김희전 강사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하였다. 이 교육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YMCA전국연맹이 주관하는 것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고 있으며, 평소 식품의약품안전에 대한 교육기회가 많지 않은 군 단위 지역으로 찾아가고 있는데, 경남지역은 한국YMCA전국연맹 소속인 창원YMCA가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식의약 강의를 마친 뒤 2교시에는 보이스피싱 예방법과 상조피해 예방, 떴다방과 방문판매 피해예방, 통신판매와 전화권유판매 피해예방 등의 내용으로 '찾아가는 고령층 소비자피해 예방교육'이 이어서 진행되었다. 특히 '1372' 상담전용 전화를 알리면서, 혹시라도 피해를 입었을 경우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고령층 소비자피해예방교육의 경우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마찬가지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YMCA전국연맹이 진행하고 있다.
< 1교시에 진행한 식의약 안전교실>
<2교시에 진행된 찾아가는 고령층 소비자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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