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YMCA 소식
| 제목 | 창원지역 5개 YM/YWCA 합동기도회 가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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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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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와 YWCA는 남매와도 같은 기독시민운동단체입니다. 역사적으로는 기독성을 바탕으로 YMCA가 먼저 설립되고,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전문성을 갖기 위해 YWCA가 독립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1903년 YMCA가 먼저 창립되고, 1922년 한국YWCA가 설립되어 지금까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창원은 마산YMCA에 이어, 마산YWCA가 창립되고, 창원YWCA, 창원YMCA, 진해YWCA 순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해마다 세계YMCA와 세계YWCA는 11월에 1주일 가량 '국제친선 및 기도주간'을 정해 연합예배를 갖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과 창원도 마찬가지로 합동기도회를 갖고 있는데, 그 합동기도회가 올해로 150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기독교에서는 50년마다 '희년'이라 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 부여하는데, 그 동안의 죄를 용서해 주면서(무조건적인 용서가 아닌 반성하라는 취지) 더 성숙한 사람이 되라(거듭난다)는 의미입니다. 벌써 합동기도회가 올해로 3번째 희년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11월 11일(화) 오후 5시에 창원YWCA 주관으로 창원지역 5개 YM/YWCA 이사와 회원, 직원 등 약 30여명이 모여서 합동기도회를 가졌습니다. '희년, 150년 기도실천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합동기도회는 기도에 이어, 마가복음 20장 34절, 사무엘상 16장 7절, 열왕기상 3장 4절부터 9절까지의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창원장유교회 이경로 목사님이 <불쌍히 여기는 마음, 듣는 마음>을 주제로 말씀선포가 있었습니다. '마음으로 경청하고, 자기가 아닌 주님의 마음으로 판단하라'고 강조하신 이경로 목사님의 말씀은, 요즘 자기 식대로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합동기도회에는 창원YMCA에서는 양재한 재단법인 이사장님을 비롯해 5명이 참석하였으며, 예배 후 단체소개에 이어, 창원YWCA가 정성으로 준비한 다양한 맛의 초밥으로 공동식사를 즐기고, 내년에는 이맘때쯤 진해YWCA가 주관하여 합동기도회를 가질 예정인데, 다음에 만날 것을 기약하며, 7시경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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